파리스냅사진촬영 사진작가들이 나는 '다르다' 라고 말하는건 스스로 '나는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다'는걸 이야기 하는것과 같습니다 사진작가의 소통 언어는 '말' 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'사진' 이기 때문입니다 피엔에스파리의 첫번째 사진 이야기 Atmosphere of Paris !